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등장인물 (문단 편집) ==== 그 외 에토르리아 왕국군·가신 ====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클레인.jpg]] * [[클레인]](클래스:스나이퍼) 열화의 검의 [[판트]]와 루이즈의 아들로 리그레 공작가의 현당주이자 에토르리아의 장군. 그러나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항목 참조. [[파일:Portrait_roartz_fe06.png]] * 로아츠(클래스:제너럴) 아르카르도와 함께 국왕 몰래 에토르리아를 마음대로 주무르던 인물. 갑작스레 리키아군을 서방삼도로 보내 없애려하고 이후 쿠데타를 일으켜 에토르리아를 장악하지만 리키아군이 생존해 에토르리아까지 진격해오자 아르카르도와 함께 도망가 베른에 투항한다. 이후 머독/블루냐의 명령으로 이리아/사카 지방에서 리키아 군을 막게 된다. 이 중 이리아 루트에선 각지의 베른과 손잡은 천마 기사단에게 지원을 요청하나 정작 아무 기사단도 오지 않아 남은 병력만으로 리키아군을 막게 된다. 전투 돌입 시에 병사들보고 대신 자길 지키라 하고 사망 시에도 살려주면 높은 자리를 주겠다는 등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며 죽는다. 패자의 검에선 아예 에토르리아 탈출하기도 전에 빡친 제이미에게 아르카르도와 함께 화형당한다(...) 동정의 여지도 없는 악역이지만 어째 보면 볼수록 안쓰러운 캐릭터. [[파일:Portrait_arcardo_fe06.png]] * 아르카르도(클래스:팔라딘) 서방삼도의 총독으로 국왕이 국정에 무기력해진 틈을 타 섬 사람들을 수탈하고 있었다. 첫 등장은 12화로 게임 시작 전 맵에서 보스로 나오지만 오프닝 회화에서 베른 용기사인 프레아에게 리키아군 격퇴를 맡기고 자신은 본국으로 도망간다. 이후 로아츠와 함께 쿠데타를 일으키지만 리키아군이 반 쿠데타군과 함께 본국까지 들어오자 로아츠와 함께 도망가 베른에 투항한다. 이후 17장에서 머독의 명령으로 사카/이리아 지방을 거쳐 베른으로 향하려는 리키아군을 막아보지만 결국 패배해 죽는다. 17장에서 클레인으로 싸움을 붙일 시 특수 대사가 뜬다. [[파일:Portrait_nord_fe06.png]] * 노드(클래스:드루이드) 광산 루트 10장의 보스. 리자이어를 들고 있고 명중도 낮지 않아서 필살 등으로 한 방에 잡지 않으면 장기전을 해야하니 주의. [[파일:Portrait_zinque_fe06.png]] * 징크(클래스:제너럴) 레지스탕스 루트 10장의 보스. 오프닝 회화에서 기네비어의 행방을 알고자 자신을 찾아온 밀레디에게 반대 루트 보스인 오로라면 무언가 알 것이라고 말한다. [[파일:Portrait_morgan_fe06.png]] * 몰간(클래스:제너럴) 레지스탕스 루트 11장의 보스로 보스 중에선 희한하게 무기를 세 개나 지니고 있다(은도끼, 나이트킬러, 손창). [[파일:Portrait_roberts_fe06.png]] * 로버츠(클래스:팔라딘) 일종의 히든 보스[* 전투 시 음악도 일반 전투 bgm이 아닌 보스 전투 bgm이 흐른다.]로 하드모드에서만 광산 루트 11장 의 증원군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